성도는 오직 만군의 주, 거룩하신 그분만을 두려워해야 하며 그 외 세상에 대해서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경제적 불안, 질병, 불확실한 미래, 문제 등)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세상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열쇠를 갖고 있습니다.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은 자신만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들에게 안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성소'는 거룩함, 보호,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은 걸림돌이 됩니다. 함정과 올무가 되십니다. 그들은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를 두려워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세상 의학을 더 의지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함정과 올무에 걸려 들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의 신앙을 흔들어될 때 두려워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오히려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과 바위가 될 것입니다. 함정과 덫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이름만을 두려워하십시요!
지금이라도 진정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회개하며 돌이켜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환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금같은 믿음으로 날마다 무장하셔서 하나님만 영화롭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8)
마지막 불과 유황의 심판의 때에 첫 번째 심판의 대상이 신앙에 관련된 자들로 두려워하고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신앙이 부족하여 세상의 위협이나 박해 앞에서 신앙을 저버리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신앙을 고백하지 못하고 박해 앞에 숨기는 행위는 예수를 부인하는 것과 같으며 또한 환난 앞에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므로 죄가 됩니다. 불신앙의 죄가 신성을 모독하는 큰 죄가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시 56:11) 이 구절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압도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 31:19) 이 구절은 ‘두려워하는 자’ 즉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진정한 축복의 조건, 피난처를 얻는 조건임을 암시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 8:26) 이 구절은 자연적인 재해를 만났다 할지라도 무서워하는 자는 믿음이 부족함을 간접적으로 지적하시며 주님은 자연을 통제할 수 있는 신적 권위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 6:30) 이 구절은 일상의 필요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 믿음이 작은 자의 모습임을 지적하시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에 두라는 메시지입니다.
17 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