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HESIANS 2:4-7
주님, 감히 이 사랑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저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을 인하여
오늘 다시 이 자리에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은 온 우주를 말씀으로 지으신 창조주이신데,
허물과 죄로 죽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큰 사랑으로 끝까지 찾아와 주셨습니다.
버리지 아니하시고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놓치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찾아와 당신의 사랑을 알게 하시니 정말
이 사랑 앞에서 저는 감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다. — 나는 죄와 사망, 마귀의 권세를 이긴 자입니다
저는 허물로 죽어 있던 자였습니다.
스스로는 손끝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아무 소망도 없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주님, 그런 저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진 나 이기에 그리스도와 함께 나도 살아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를 이기신 그 승리가,
이제 제 것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제 저는 두려움에 눌려 사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의 모든 권세를 이긴 자입니다.
이제 두려움의 옛 사람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었습니다.
두려움, 죄책감, 정죄감 등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내가 어떻게 다시 아담의 삶으로 돌아갑니까?
있을 수 없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후손이며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
이 승리가 제 안에서 살아 숨 쉽니다.
날마다 숨 쉴수 있도록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켰습니다. — 나는 부활 생명을 가진 놀라운 자입니다
주님, 저를 살리시고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무덤 속에 갇힌 채로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무덤을 열고 몸을 일으켜 나오셨듯이,
저도 옛사람의 무덤에서, 허물과 수치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습니다.
저는 그저 살아있는 자가 아니라, 부활 생명을 가진 놀라운 자입니다.
제 안에 흐르는 이 생명은 무덤이 가둘 수 없던 생명,
죽음을 뚫고 일어난 생명입니다.
그냥 생명이 아니라 부활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그 생명, 나는 부활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
죽어서 가지는 부활 생명이 아니라 살아서 이 부활 생명을 누립니다.
주여! 주님이 주신 이 풍성한 부활 생명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서도
왕노릇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나는 아담의 죽은 생명에 눌리지 않습니다.
옛사람의 그 육신의 생명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나는 주님이 주신 성령 안에 이 풍성한 부활 생명으로 사는 자입니다.
주님, 이 사실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제가 이런 존재라니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힌자입니다. — 하늘의 권세를 가진 놀라운 자입니다
주님, 여기서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살리시고, 일으키시고, 그리고 마침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보좌에 앉히셨습니다.
이것은 제가 노력해서 올라간 자리가 아니라
은혜로 값없이 주어진 어마어마한 자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처럼,
저의 자리도 지금 거기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나는 운명공동체이며 진짜 연합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 안에 있으며 주님은 내 안에 있고
주님은 나의 머리이며 나는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특권을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저는 눈치 보며 사는 자가 아니라, 하늘의 권세를 가진 놀라운 자입니다.
더 이상 애써 다가가려 발버둥 치지 않습니다.
이미 그 자리에 함께 앉아 있으니까요.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살겠습니다.
그 권세가 나와 함께 함을 믿고 기도하며 승리를 얻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흘러나오는 힘으로,
가정, 사회, 직장,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적 영향력을 선하게 끼치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이 은혜를 다 갚을 길이 없습니다
저를 살리시고, 일으키시고, 함께 앉히신 것은
저 하나만을 위함이 아니라
오는 모든 세대에게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
보여 주시려는 것임을 압니다.
죄가 많았던 그 자리에
은혜가 더욱 넘쳤던 것처럼,
제 삶이 가장 무너졌던 그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이 가장 밝히 드러나게 하소서.
그리스도와 함께,
나는 죄와 사망, 마귀 권세를 이긴 자입니다.
나는 부활 생명을 가진 놀라운 자입니다.
나는 하늘의 권세를 가진 놀라운 자입니다.
이 사랑에 감격하며,
더 이상 아담의 길, 아담의 역사는 쳐다보지도 않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2:4-7 묵상 은혜 감격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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