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이 바로 공동체의 힘!!!!안녕하세요. 저는 이 곳을 누가복음 때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혼자 쭉~ 하다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시편 말씀기도” 때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마지막 때 휴거로 깨어 났던터라
두려운 하나님으로만 알고 벌벌 떨고 있었기 때문에..ㅜ.ㅜ
시편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게 하나도 와 닿지 않았었는데..
말씀기도를 통해 오해가 정말.. 많이 풀려서 말씀기도의 매력에 빠져 버렸던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요한복음 말씀기도”를 기쁘게 신청했어요..
그런데 오프라인 모임도 참석해야 수료라 해서 아쉽지만 혼자라도 해 보자!
해서 혼자 조용히 하고 있었어요 ㅎㅎ
그러다가 마침!!
온라인으로도 있다는 카톡 댓글에
오! 참여해 볼까? 해서 툭!! 글을 올렸다가 착!! 하고 중간에
합류 할 수 있었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한복음 말씀기도의 큰 수혜자 입니다.
요한복음 첫 날부터.. 두둥!!! 이였어요.
자기 부인을 가장 잘 하시고, 많이 하셨던 예수님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수가성 여인…에서는 상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으로 위로 받기도 하고..
한 알의 밀알 떨어져.. 에서는 자기 부인 없이는 열매 맺지 못한다 라는 것을 확인 시켜 주시고
마음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구나 라는 말씀과
정죄 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보게 하시면서 차근차근.. 제게 자아 부인을
권면하시고.. 준비시키셨습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이 오래 전에 이혼하셨었는데..
저는 아빠에 대해 어마어마한 쓴뿌리가 있었어요. 연락도 안하고.. 미워 했었어요..
예전 2월달 쯤에도 하나님께서 들춰 내시면서 저를 치유 해 주실려고 하셨었지만
제가 거부 했었거든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을 아빠 탓으로 돌리려 했던 교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암튼 그러다가 이 번에 이 요한복음 말씀 시작하면서 다시 들추셨어요.. ㅎㅎ
하나님께서 단단히 마음을 먹으셨는지 ㅎㅎㅎ 팀에 넣으셔서 훈련 받게 하셨다는 생각밖에는 ㅎㅎ
저는 단순히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인 줄로만 생각 했었는데.. 아니였어요.
하나님께서는 제 안에 아빠와 장녀로서의 부담감과 연결 된… 밑에 주렁주렁 달려 있던
쓴 뿌리들을 드러내셔서 온전히 치유 받기를 원하셨던 거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공동체로 인도 해 주시고
요한복음 팀에 합류하게 하셔서 그것도 엄~~~~청나게 좋으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을 붙여 주셔서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자기부인의 순종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셨어요.
아마도 이번에도 혼자였음 절대 안했겠죠?!! 어휴.. 말도 마세요..
자아가 이렇게 질긴 줄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알게 되었어요 ㅎ
감정이 만들어 낸 또 다른 자아와.. 말씀에 대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엄청나게 싸워서 소름까지 돋았더랬죠.. ㅎㅎ
“한 사람으로서는 당해 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으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 4:12)
우리 팀원들의 끊임 없는 권면과 기도 응원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 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렇게해서 아빠에 대한 미움도.. 연민과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바꿔 주셨고..
장녀로서 온 갖 짐을 지고 살았었던 어린시절을 보게 하시면서 쉽고 가벼운 짐으로 바꿔 주셨고..
부모를 믿지 못했던 쓴뿌리와 거절감을 치유해 주셔서 말씀을 온전히 믿기로 마음 밭으로 기경해 주셨습니다.
아빠랑은 예전에도 교류가 없어서.. 지금은 어색함만 남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정말 이 모든 것은 공동체의 힘 인 것 같습니다. !!!
저도 치유되는 과정 속에 자기부인을 배워 가고 있는터라..
또 다른 공동체를 이뤄서 적응하는 게 부담이 되지만 ㅎㅎ
선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하게 이끌어 주실 것만 바라보며
9기도 신청했습니다.
아~ 이 번엔 어떤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인지 기대를 해 봅니다..
더불어 음… 아플 준비도 해 보렵니다. 헤헤헤 ㅎㅎ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도.. 한 번 도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이 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련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용..
모두모두 주님 앞에 하얗고 예쁜 드레스를 준비하셔서
주님을 맞이 하시는 신부들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평안한 하루되소서.
함께 웃고 울고 ㅜㅜ 행복했어요!!! 다시 우린 함께°•°°•••
우린 지금까지 내게 주어진 인생안에서 전신갑주를 하나씩챙겨 입었고! 말씀의 검을 찿았고! 믿음의 방패를 이제야 들었어요 !! 영적전투는 이제부터입니다^^ 언제나 우린 예수님과 승리뿐입니다 ^^ !!
간증남기는게 쉽진 않았을텐데 주님께 영광입니다 ^^ 귀합니다 ♡♡
싸랑합니다 ~♡ 언제나 부족하지만 ㅜㅜ 기도로 응원합니다 ♡♡♡
우리 막내 훌륭하게 잘컷넹 ^^
홍목사님은 얼마나 흐ㅡㅡㅡㅡㅡ믓하실까 ^^ 우리 주님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