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은혜나눔

주님의 사랑은 밭에 감추인 보화

서하맘 3 360 02.25 02:00

길고 긴 겨울방학이 끝나갑니다.

겨울방학 중에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

노아 ccm 을 들으며 아이들이 많이 배웠습니다.

너무 좋아서 틀어놓은 노아ccm이 아이들에게 스며들어

말씀을 노래로 배웠습니다.

특히 깨어있으라를 들으며 '디지털 바벨론'이 무엇인지 알게 된 

아이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하고 유튜브를 보는 것이 죄라는것을 알게됐습니다.

신부예복입고 폰하다가 주님 놓쳐버린 모습보며

아이들이 충격먹었습니다.

저의 잔소리보다 찬양이 백만배는 더 효과적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

겨울방학 동안 집에 갇혀있으니 쌍둥이들이 자꾸 싸웁니다.

일전에 목사님 말씀 중 예배드리기 전에 형제와 화해하라는 말씀을 아이들과 같이 들었습니다.

제가 뜯어말리는 것보다 목사님이 말씀해 주시니 왜 싸우면 안되는지

아이들이 바로 알게 되네요.

그런데도 방학 끝날 때까지 둘이서 잔잔하게 계속 싸우길래

참던 화가 폭발하여 저도 같이 죄의 구덩이에 빠져버리는데 ㅜ

그 죄된 입에 주님이 말씀을 넣어주십니다.

싸우지말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도저히 안되네 엄마힘으로는 더이상 못하겠어. 

방학 동안 절대 화 안내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하겠어, 실패야.

가인은 형제를 죽였고 요셉은 형제를 용서했어 그 차이가 뭐야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고 하셨는데 기도를 백시간 해도 형제랑 싸우면 안받아주셔 너희들이 매일 기도하는걸 안받아 주신다고

그러자 아이들이 자기들도 안싸우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엄마가 노력해도 안되고 너희들이 노력해도 안되고

그래,,, 내힘으로 하는게 아니었지;;;

우리 매일 말씀과 기도를 더 열심히 하자

내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가 없구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먹고 마시며 그 분을 닮아갈때 

비로소 내가 변하고 싸움도 멈출수 있게 되는것 같아"

내일부터는 아이들과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힘에 의지해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사랑의 주님, 파편적으로 들어서 알고 있던 말씀들을 통해 

죄를 이기는 법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내는 입에 말씀 넣어 주셔서 복된 가르침으로 바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예전에 유튜브에서 교육채널을 보다가 우연히 초등잠언학교라는 책을 추천받아 두권을 구입했습니다.

책꽂이에 꽂아놓고 매일 한장씩 하라고 했는데 안하네요...

절대 안보길래 책 맨뒤에 잠언 말씀을 크게 한장으로 요약한 표가 있길래 

오며가며 보라고 벽에 크게 붙여놓았습니다.

그런데,, 방학동안 제가 그 말씀들을 보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벼락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죄악에 눈이 어두워 가난이 자기에게 닥칠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 말씀 하나가 5년 간 끊어내지 못한 저의 단타중독을 끊어내고 있습니다.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재테크 열심히 하는게 옳은 일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목사님 말씀 들으며 잘못된 것을 깨닳아 가는 중이었는데

이 잠언 말씀으로 이제 중독이 많이 치유되어 갑니다.

사랑의 주님, 아이들 책을 통하여 저의 죄를 알려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 시랑을 어찌해야 할까요...

일상 속에서 알려주시고 이끌어 주시네요...

이 벌레같은 죄인이 무엇이기에 와주셔서 빛을 비추어 주십니까...

 

쌍둥이 아가일 때 코로나 터져서 고통의 시간 보내다가

코로나여도 가정육아가 너무 힘들어 유치원 한번 보내봤다가

오히려 감금당하고 pcr받고 아이아파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 주님 만나고...

마지막때 알아버리고...

그런데도 그 와중에 부자로 잘살아 보겠다고 이민알아보고

도망갈 피난처 만들다가

홍광선 목사님 알게 해주셔서 주님 바라보게 해주시고....

피난처가 아닌 몸된 성전 짓는법 알게 해주시는 사랑의 주님

 

누가 하나님 믿으라고 강요한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

 매일 일상 속에서 말씀의 보석 주시는 주님

저는 매일이 보물찾기 중입니다.

그 보물을 발견할때 주님을 느낍니다.

사랑의 주님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벌레같은 죄인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하얀꽃송이 02.25 07:35
할렐루야~ 은혜로운 나눔 덕분에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같이 이기는 자로 주님 맞이해요!!! 축복합니다!!
주임재안에 02.25 08:35
할렐루야!! 노아 CCM 그렇게 아이들한테 큰 힘이 되는 줄 몰랐네요. 은혜의 피드백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은 이것 저것으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데 우리가 주님 말씀하실 통로들을 많이 만들지 못하거나 보려고 하지 않아서 주님의 음성을 못 들을때가 많은 것 같아요. 주여! 나에게 필요한 말씀들을 문설주, 이마, 손목, 집 곳곳에 놓아 주님 말씀하도록 통로를 활짝 열겠습니다!
천국지기 03.12 14:32
주님께 영광 ~~~~~ 입니다 ❤️
삶에서 보석을 날마다 발견하는  큰 기쁨위에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가 함께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
날마다 주님찾기에 갈급한 예쁜  꽃사슴 같네요 ^^ 
보석같은 귀한 간증  기쁨으로 같이 누렸습니다  ~~~  축복합니다 ~~~

겸손의 왕으로 오신 우리주님닮아 ~~
나의 존재를 잊지 않겠습니다 ^^ 
오늘 피었다 내일 지는 꽃한송이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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