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옆구리 통증이 사라졌어요!사실 제가 계속 옆구리가 너무 아파서 숨도 못 쉴 지경이 없습니다. 숨을 쉬면 옆구리가 부풀어 오르니 자동으로 아팠습니다..
심지어 넘 아파서 조금만 앉고 일어날때 힘 주게 되니 너무 아파서 잘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그 고통의 삶을 며칠째 하고 있는데, 온 몸에 진땀이 나서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안 할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묵상 시간에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3-4)
주님과 함께 죽어야 새 생명 가운데서 살리라!
주님은 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시면서 꼭 죽음의 자리를 통과하게 하시는지..
많은 성도들이 반쪽 복음만 알아서 이 사실을 모르고 생명 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죽음의 자리를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주님과 죽어야 만이 죽음의 자리에 연합해야 생명의 자리에도 연합할 수 있는 연합의 능력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옆구리 아파하는 옛사람은 죽었다! 나는 육신에 종이 아니다 나는 육신의 아픔이 두렵지 않다." 선포했습니다.
그 즉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육신의 아픔이 급격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담대함이 일어나면서 새생명을 경험했습니다.
놀랍게도 지금은 옆구리가 거의 아프지 않으며 더 나아가 육신을 지배하는 영의 생명을 얻은 상태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육신의 아픔과 두려움이 임할 때 그것을 받아 들여서 육신이 왕되지 않도록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선포해 보세요.
온전한 복음 즉 연합의 능력이 그리스도안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육신이 죽어야 그리스도의 능력이 연합됩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귀한 은혜를 깨닫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6.6.30 건양대 병동에서
ㅡ림프혈액암, 백혈병치료중에
치유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