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영광] 사탄은 참소하지만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시편 기자는 확신에 찬 선포를 합니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라는 표현입니다. 인자하심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의미하며, 풍성한 속량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완전히 자유케 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합니다. 이는 부분적인 용서가 아니라 완전한 자유를 의미합니다.
정죄감과 낙심에 시달리고 계신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할지라도, 아무리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일들을 했다고 여길지라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그 모든 것보다 크고 넓고 깊습니다.
하나님의 속량은 풍성합니다.부족하지 않습니다. 한계가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모든 죄악에서, 모든 정죄감에서, 모든 자책감에서 완전히 속량해주시고 자유케 해주십니다.
당신의 과거가 아무리 어둡다 할지라도,당신의 실수가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유하심 앞에서는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망하지 마시고, 자신을 포기하지 마시며,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대신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으신 하나님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을 바라볼 때 참된 사유하심이 있고, 그 사유하심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오직 주만이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도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그가 우리를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