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영광] 상상을 초월하시는 창조주
시편 95편은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라는 찬양의 부르짖음으로 시작됩니다. 이는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이어야 하는 명령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상상을 초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그분 앞에서는 우주도 티끌과 같고, 모든 나라들도 물 한 방울 같으며, 모든 피조물들이 그분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4)라고 할 때, 이는 지구상의 모든 것이 그분의 작품이라는 뜻입니다.
히말라야 산맥도, 태평양의 깊은 바다도, 광활한 사하라 사막도, 아마존의 울창한 정글도 모두 그분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망원경으로 보는 수십억 광년 떨어진 은하계들도,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미세한 원자의 세계도 모두 그분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에너지도 생명도 모든 것의 근원이 바로 이 하나님이십니다!그런데 이렇게 크시고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7)이라고 하시며 우리와 가장 친밀한 관계를 맺고 계십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신 그분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시고, 우리를 손수 기르시고 돌보시는 양으로 여겨주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이러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 성도의 마땅한 태도는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6)라는 말씀처럼 온 마음과 온 몸으로 노래하며 즐거이 외치며 굽혀 경배하며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