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영광] 진정한 선은 쌓은 선에서 나온다
시편 1편은 복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하고 정확하게 제시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복있는 자를 단순히 착하게 사는 사람이나 믿음으로 사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성경은 더 깊은 차원에서 복있는 자를 정의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 1:1-2)
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착함이나 종교적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사랑과 지속적인 묵상을 통해 형성되는 내면의 변화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 12:35)는 말씀은 선함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줍니다.
진정한 선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에 쌓은 선에서 나옵니다.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 없이는 진정한 선함이 나올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은 단순한 도덕적 착함과는 다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는 자는 하나님의 율법 자체가, 즉 하나님의 성품이 사랑스럽고 아름답기 때문에 주야로 묵상합니다. 이는 의무감이나 강제가 아닌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묵상하는 자는 주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이 관계 안에서 자연스럽게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주님의 마음이 그 사람의 마음이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착함이며, 성경이 말하는 복있는 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