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온 세상의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고, 잠깐의 틈만 있어도 무언가를 볼 수 있으며, 끝없이 새로운 것들이 우리를 자극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호기심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호기심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진리를 탐구하게 하고 창조를 탐험하게 하며 지식을 발견하게 합니다.
문제는 호기심이 현대 문화와 만날 때입니다. 무한 스크롤, 자극적인 썸네일, 알고리즘의 추천, 끝없는 시리즈, 중독적인 게임, 충격적인 헤드라인, 이 모든 것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호기심은 "한 번만 더", "이것만 보고", "뭔지 궁금해", "다른 사람들은 다 보는데"라고 속삭입니다. 이것이 재미있는 문화가 많은 현대 시대에 성도들에게 최대의 악마가 된 호기심의 정체입니다.
호기심이 가장 크게 파괴하는 것은 주님과의 사귐입니다.아침에 눈을 뜨면 성경을 펴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고, 기도하기 전에 뉴스를 확인하고, 말씀 묵상 대신 SNS를 스크롤합니다.
잠들기 전에는 기도 대신 유튜브를 보고, 말씀 묵상 대신 웹툰을 보고, 찬송 대신 드라마를 봅니다.하루 중 짬이 날 때마다, 기다리는 시간마다, 심심할 때마다 스마트폰을 꺼내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사탄이 어떻게 우리를 공격하는지 아십니까? 직접적으로 "악을 행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한 번만 봐도 돼", "뭔지 궁금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은 다 봐"라고 속삭입니다.
그리고 정당화시킵니다. "이것도 지식이야", "세상 돌아가는 것 알아야지", "잠깐만 보는 건데 뭐"라고 합니다. 그렇게 중독시킵니다. "한 편만 더", "이것만 보고", "다음 편이 궁금해"라고 합니다. 결국 사귐을 파괴합니다. 시간이 없어지고, 마음이 빼앗기고, 주님이 멀어집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은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경고합니다. 사탄은 삼킬 자를 찾습니다. 어떻게? 호기심이라는 미끼로. 선악과가 겉으로 볼 때는 좋아보이지만 속에는 독을 품고 있는 것처럼, 자극적인 콘텐츠는 성도의 마음을 빼앗아 주님과의 사귐을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불확실한 호기심의 길이 아니라 100% 확실한 믿음의 길입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호기심이 "이것 궁금한데?"라고 속삭일 때, 믿음은 "성령님, 당신의 인도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호기심이 "다들 보는데 나도 봐야지"라고 말할 때, 믿음은 "성령님, 당신과의 사귐이 제일 중요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믿음으로 선택하십시오. 호기심이 "한 번 봐도 돼"라고 속삭일 때, 믿음으로 대답하십시오. "나는 성령님의 인도를 믿습니다." 호기심이 "이것도 삶에 있어서 중요해"라고 유혹할 때, 믿음으로 대답하십시오. "나는 주님과의 사귐이 더 소중합니다."
현대 성도의 최대의 적은 호기심입니다.호기심은 우리 마음을 빼앗고, 주님과의 사귐을 방해하고, 영적 생명을 고갈시킵니다. 21세기의 선악과인 자극적인 콘텐츠는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속에는 독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호기심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며, 보혜사이시며,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복된 길로 인도하기 원하십니다. 그 길은 100% 확실한 길입니다.
에스더
"성령님, 당신의 인도면 충분합니다, "성령님, 당신과의 사귐이 제일 중요합니다", "나는 성령님의 인도를 믿습니다", "나는 주님과의 사귐이 더 소중합니다" 선포하며 믿음으로 선택하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