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를 뜻하는 숫자가 스트롱 코드 726이고 트럼프가 저녁 7시 26분에 가자 지구 평화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하네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해석하네요. 참 엉뚱한 해석입니다. 숫자를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딥스들이 믿는 사상입니다.
성경의 진리는 단어의 의미에 있는 것이지 단어에 부여된 숫자에 있지 않습니다. 스트롱 코드는 성경학자들이 붙인 색인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 숫자를 성경이 의도하지 않은 것과 연결시키는 것은 매우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또한 성경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마24:36), 특정 날짜나 시각(7시 26분)을 숫자로 연결하여 예측하는 행위는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에서 벗어납니다.
트럼프가 어떤 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엉뚱한 해석을 하고 좋아합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